RTP 종양학 회사인 G1 Therapeutics는 유방암 치료제에 대해 최대 $46M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게시 날짜:리서치 트라이앵글 파크 – G1 치료제 중국에 본사를 둔 회사와 종양학 약물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거래 가치는 $46백만에 달할 수 있습니다.
거래의 일환으로 G! Genor Biopharma로부터 $6백만의 선불금과 향후 로열티 및 마일스톤을 받았습니다.
이번 계약은 레로시클립을 대상으로 하며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대상으로 한다.
G1에 따르면 레로시클립은 “더 효과적인 병용 치료 전략을 가능하게 하도록 설계됐다”고 한다. 유방암을 타겟으로 합니다.
Genor는 현재 8개의 새로운 임상 단계 종양학 화합물을 개발하고 있으며 최근 Hillhouse Capital과 Temasek Holdings가 주도하는 $1억 6천만 시리즈 B 자금 조달을 완료했습니다.
G1의 CEO인 Mark Velleca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번 계약은 우리의 유망한 종양 치료법에 대한 전 세계적 접근을 가능하게 하는 파트너십을 형성하려는 우리 기업 전략의 중요한 구성 요소입니다. 우리는 중국 및 기타 아시아 태평양 국가의 환자를 대신하여 이 치료법을 발전시키기 위해 개발 및 상업화 전문 지식을 갖춘 종양학 분야의 선도적인 혁신 기업인 Genor와 협력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회사가 lerociclb를 정의하는 방법: “Lerociclib은 특정 유형의 유방암 및 폐암에서 다른 표적 치료법과 함께 사용하기 위해 개발되고 있는 차별화된 경구용 CDK4/6 억제제입니다. 에스트로겐 수용체 양성, HER2 음성(ER+, HER2-) 유방암에 대한 예비 임상 데이터에서는 현재 시판 중인 CDK4/6 억제제와 비교하여 레로시클립의 차별화된 임상 프로필에 대한 개념 증명이 입증되었으며, 내약성은 향상되고 호중구 감소증은 감소했습니다. 호중구 감소증은 CDK4/6 억제와 관련된 주요 독성 중 하나입니다. 현재 치료에서는 호중구 감소증에 대한 빈번한 혈액 검사가 필요합니다. 모니터링이 줄어들면 진료실 방문 및 채혈 횟수가 줄어들어 환자 경험이 향상되고 의사 진료실의 부담과 의료 시스템 비용이 줄어듭니다.”
원본 기사 출처: WRAL TechWi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