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SU, UNC, $20M 연방 보조금으로 인공지능 연구소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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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C-채플힐과 노스캐롤라이나 주는 국립과학재단(National Science Foundation)의 자금 지원을 받아 인공지능을 교육 도구로 활용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계획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참여 학습을 위한 인공 지능 연구소 목요일에 발표되었습니다.

보조금은 5년간 적용됩니다.

다른 파트너로는 인디애나 대학교, 밴더빌트 대학교, 비영리 단체인 Digital Promise가 있습니다.

UNC가 연구소의 작동 방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새 연구소는 학생들을 위한 창의적이고 의사소통적인 학습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교육자를 위한 AI 캐릭터와 분석 도구를 갖춘 가상 환경을 조성할 것입니다. 연구원들은 학생들이 음성, 얼굴 표정, 자세 등을 사용하여 의사소통하는 매력적인 AI 캐릭터와 상호 작용할 수 있는 스토리 기반 환경을 설계합니다. 분석 도구를 사용하면 교육자는 필요에 따라 시나리오를 맞춤화하여 개별 학생과 학습 스타일 및 능력에 더욱 맞춤화된 접근 방식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이러한 모든 교육용 AI 도구는 공정성, 책임성, 투명성, 신뢰 및 개인 정보 보호에 대한 윤리적 고려 사항을 바탕으로 정보를 제공받을 것입니다.”

NCSU에서는 연구소 설립과 출범을 준비하는 작업이 한동안 진행되었습니다.

“우리는 수년 동안 교육용 AI 기술을 설계, 개발 및 구현해 왔습니다.”라고 새로운 연구소의 수석 조사관이자 NC State 컴퓨터 과학 대학 교수인 James Lester는 말합니다. "참여 학습을 위한 새로운 NSF AI 연구소는 우리와 협력자들의 작업을 활용하여 인간 학습과 교육을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새로운 도구를 개발할 것입니다."

UNC는 연구원들이 "작업을 반복에서 실제 적용으로 전환하기 위한 고급 교육 및 분석 AI 도구를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UNC-Chapel Hill의 연구 부총장인 Terry Magnuson은 연구원들이 "다양한 교육용 AI 도구의 강력한 영향력과 유용성을 정의하고 추진할 이 NSF-AI 연구소의 기초 인공 지능 작업을 주도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원본 출처: WRAL TechWire